

신청곡입니다..
장계현 <잊게 해주오>
아기다리고기다리던크리스마스끝..!!
정말 기다림의 시간은 제법 길었던 것 같은데, 정작 크리스마스는 금방 끝이 나네요..
뭐 혼자 조용히 지내느라 그렇게 느껴졌을 수도 있을 것 같구요..
그동안 보냈던 크리스마스는 늘 시끌벅적했었는데, 처음으로 혼자 조용히 보내봤는데, 딱히 좋은 것 같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또 그렇게 나쁘지도 않더라구요..
올 크리스마스는 어떻게 보내셨는지요..
이제 올 한해도 정말 얼마 안남았습니다..
다들 한해 마무리 잘 하시구요, 새해 준비 잘 하시구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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