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 황당뉴스
김은숙
2015.01.09
조회 48
아침에 출근해서 밖에 공고문을 붙이고 있는 직원이 있길래~~

같이 도와주려고 앉는 순간에 이런 내 허벅지 쪽에서 쫘~~~~~~각

소리와 함께 바지가 찢어져 버렸답니다

매년 해바다 다이어트를 한다고 했지만 실패의 연속~~~

살을 견디지 못하고 세상구경하려고 나온 살~~~~~

아무도 모르게 허겁지겁 직원차로 집으로 향해서~~~

다른 바지로 갈아입고 근무하고 있답니다~~~~

생각만 해도~~~누가 알까봐 ~~창피하기도 하고~~~

살이 웬수~~그러면서도 다이어트는 성공못하고~~살과의 전쟁을 아직도

하고 있답니다~~~

승화님~~~오늘 하루 친구들에게 나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웃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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