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년에 약속,,신청해요
심재경
2015.01.07
조회 46
어제 타방송 7080시대에 음악을 1시까지 재방 돌려보며
슈처럼 소리질러가며 남편과 25살 된 딸과 한밤중에 난리아닌 난리~~
늙어가는 우리모습이 서글퍼지네요...
아직은 건강한 우리가족에게 감사하고요
남편이 좋와하는 노래 신청하렵니다 물론 저도 좋와하는 노래이공
사실 오늘 부서장님께서 휴가이셔서 라디오 틀고 근무중입니다
제 사연이 나오면 울 직원들깜딱???ㅎㅎㅎ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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