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 8박9일 동유럽 여행하려고 하니 너무 분주합니다.
냉장고 반찬 정리, 냉장고 청소, 김장김치 다 썰어 놓고, 반찬하기, 밀린 빨래하고
청소하고 제가 없는 사이 은행 볼일까지 아우~ 힘드네요.
그래도 출발하는 여행의 설레임을 어쩔 수 없어 콩당콩당하네요/
혼자 떠나는 패키지 여행인데, 룸메이트가 마음 잘 통하고 좋은 분 만나길 바라며
...
딸들, 아들, 남편 잘 지내고 있어요. 잘 다녀올게요^^
강산에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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