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을 주는 방송..
이금하
2015.01.23
조회 86





어제 손님이..
방송내내 자리를 뜨지 못하시는 거에요

라이브 시간에는 와~~너무 좋으네요
유리상자의 박승화님이라고 했더니..
와~~어쩐지..^^

사장님은 좋으시겠어요
이렇게 좋은 노래가 있고
라이브까지 들을수 있으니..

정말 귀한 선물을 주는 방송이네요..^^
그쵸?..
박승화님의 방송은..
크게 더하지도 않고
빼지도 않는..
힘이되어주는 귀한 선물같은 방송이에요^^
제가 그래서 더하지도 빼지도 않고
자랑을 엄청 많이 했답니당..^^

어제는 수술후 회복중인신 분과
김밥 한 줄과 우동을 시켜놓고
얘기도 하고..

참..착한 음식이네요
짜지가 않아서
국물을 다 먹을수 있고..
김밥이 이렇게 착하게 푸짐해도 되는 거에요?.ㅎㅎ

감사합니다..
박승환님..
그리고 오랜 친구인 가요속으로
그동안..
오픈하고 참여도 잘 못했는데.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남편이 설치해준 스피커가 너무 좋아서
지지직..잡음없이 맑고 선명하게
너무 잘 듣고 있어요

소풍..
요즘 소풍이 조금 덜 붐비긴 하지만
좋은 선물을 마음껏 들을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오늘도 화이팅!!할께요..^^

사진속에 보이시는 분은
오픈때 도와주신 팀장이시랍니다

체인점은 아니구요
제가 이름도 소풍이라 지었구요
소스도 제가 다 만들어서 착한걸까요?..ㅎㅎ

안산에서..소풍 이모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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