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추억을 생각하며
오승정
2015.01.22
조회 44
중1딸 아이와 어디선가 노래가 흘러나와 노래가사를 설명해 주었어요
스마트폰도 없고 무선호출기도 나오기전 집전화만 있을때 연락이 안되면
집앞에서 그사람을 보기위해 무작정 기다리던 시절을 딸아이 왈 노답
이래요 왜그러고 살았냐고 이해를 못하네요
조정현의 그 아픔까지 사랑한거야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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