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청곡입니다..
홍성민 <기억날 그 날이 와도>
2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면 언제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갔지? 하고 놀라게 마련입니다..
2014년을 마무리하고 2015년이 시작된 것이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벌써 한달이 훌쩍 지나가버렸네요..
일단 올해가 시작되면서 이런저런 계획을 몇가지 세워놓기는 했는데, 아직 제대로 실천하고 있는 것이 별로 없네요..
그래도 시간이 조금 더 지나고 나면 상황은 괜찮아지겠지요..
모쪼록 감기 조심하시구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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