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했는데 아들 말이 맞았네요(?) ㅠㅠ
그저께 아들한테 신청곡 보냈는데 안나왔다고 말하니 아들이 "와 사기다~ 아는사람만 틀어주네~" 아들말이 틀리다는걸 보여 달라고 어제 신청곡 또 보냈는데, 어제 또(강조) 퇴장 맞았어요.
특히 어제는 신청곡 나온사람은 커피와 도넛도 준다길래 더더욱 나오길 기대했는데, 욕심을 부려 안나왔나요...?ㅠㅠ
전 집에서 일하면서 레이보우를 매일 듣고 있어요.
사연 안나온다고 안 듣는건 아니지만, 4번씩이나 퇴짜 맞기 싫어요...
신청곡: 정수라 바람이여
PS:신청곡 한번 들어보겠다고 오늘 cbs사이트 가입했어요.
카톡으로 보내니 안 틀어 주는것 같아서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