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음력으로 맞는 52번째 제 생일입니다.
그런데 우리 딸들은 음력이 어렵다고 양력으로 하자해서
검색을 해 보니 1월4일 이더라구요.
올해부터 양력으로 딸들과 생일파티를 했지요.
외식도 하고, 케잌도 자르고,선물로 경주 여행까지요~
근데 저는 아직 양력 생일이 낯설어서
오늘 생일이 좋아요.
50년을 음력으로 하다가, 당연한 것이겠지요?
스스로 축하합니다~
나의 50년도 2년이나 되는 생일~!
같이 축하해 주실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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