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청곡입니다..
홍민 <석별>
벌써 2월입니다..
쌀쌀한 날씨 속에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요즘은 사정이 생겨서 방송을 제대로 챙겨듣지 못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운전을 하는 일을 하다 보니 차 안에서 방송을 어지간하면 들을 수 있었는데, 지금은 그런 상황이 안되다 보니 방송을 제대로 챙겨듣기가 쉽지가 않네요..
조만간 좋은 일이 생기고 나면 다시 찾아서 들을 수 있게 되겠지요..
방송은 제대로 챙겨듣지 못하지만,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모쪼록 감기 조심하시구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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