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석별..
김대규
2015.02.06
조회 41



신청곡입니다..


홍민  <석별>


벌써 2월입니다..

쌀쌀한 날씨 속에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요즘은 사정이 생겨서 방송을 제대로 챙겨듣지 못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운전을 하는 일을 하다 보니 차 안에서 방송을 어지간하면 들을 수 있었는데, 지금은 그런 상황이 안되다 보니 방송을 제대로 챙겨듣기가 쉽지가 않네요..

조만간 좋은 일이 생기고 나면 다시 찾아서 들을 수 있게 되겠지요..

방송은 제대로 챙겨듣지 못하지만,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모쪼록 감기 조심하시구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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