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초 광고) 박승화의 가요속으로
박은희
2015.02.03
조회 76

오래된 친구처럼 같은자리 지켜주는

말하지 않아도 고단함을 알아주는

그리운 마음은 노래실어 띄워주는

하루 두시간 오롯이 품어 노저어주는

오후의 돛단배~ 박승화의 가요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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