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속으로
우리 갚이 가보실래요?
친구들과 함께 했던 추억
나무 마루의 교실바닥. 석탄난로위 겹겹으로 쌓여있던 양은 도시락처럼
뜨거운 전율을 느껴보고싶지 않으세요?
눈물이 나도록 그리운 그때 그 시절
음악여행으로 떠나 보지 않으실래요?
추억을 그리워하는 이들을 기다리는 곳,
언제 어디서나 함께 할 수 있는 박가속,
감미로운 라이브의 황제 박승화가
자신있게 강추하는
박승화의 가요속으로
어서 오세요,
제가 옛 추억이 그리워 눈물이 날 때 박가속은 저를 두시간의
추억여행의 동반자가 되어 주었어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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