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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선희
2015.02.12
조회 55
그 시절로 돌아가
마음 풀어놓고 놀다 올 수 있는
오후의 두시간!

울다 웃다
때론 어깨 다독여 주며 위로하다
같이 흥얼거리며 따라부르다

우리 삶 속에 녹아드는
꿈같은 두시간!
오후 네시부터 여섯시까지
박승화의 가요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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