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청곡입니다..
유심초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저렇게 많은 별들중에 별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중에 그 별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 하나 나 하나는..
어디서 무엇이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 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너 하나 나 하나는..
나비와 꽃송이 되어 다시 만나자..
2월도 중순이 되었고, 발렌타인데이도 왔고, 다음주면 설명절입니다..
시간 참 빨리도 갑니다..
직장에 다니시는 분들 올해의 설명절 연휴가 길어서 좋으실 듯 합니다..
그래도 명절 때는 연휴가 좀 길어야 고속도로가 덜 막히는 것 같더라구요..
올 설연휴는 어떨지 궁금해지는군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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