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화씨!새해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몇개월전 좋아하는사람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사람에 너무부족한게 많아 그사람에게
더 가까이 다갈수가없습니다.
그래서 인지 요즘들어 그사람이 더생각나고 보고싶지만
내마음 한구석에 그사람을 넣어둬야 할거같아서요.
그 사람은 내마음을 알고있을까요?
지금은 자주볼수도,만날수는 없지만,진심으로 좋아합니다.
그 사람에게 꼭 전해주세요.
당신있어 하루하루를 웃을수있고 생각할수있어 행복하다고
지금은 마음이 시리고 아프지만, 괜잖다고 ...
사랑한다고...
이현우에
슬픔속에그댈지워야만해
들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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