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보세요1
유진영
2015.02.21
조회 99
안면도에서 야심차게 팬션짓다가 다 잃고서 다시 서울 올라와서 생활하는데 그당시에 비참함이람 그때는 친구들 식구들도 외면하데요 그럴때 저 혼자 부르던 한영애의 누구없소였어요 제가 대학교때 제일 좋아하던 노래거든요 들려주심 더욱더 힘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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