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에 #9390으로도 사연 신청하였는데 근무시간에 문자로 재빠르게 쓰다보니 신청곡을 빠트렸어요.
강산에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틀어주세요.
퇴근길이라도 기운나고 싶습니다.

[신청곡]강산에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최은주
201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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