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박승화씨
식당을 하는 입장이라 점심시간에는 잘못듣지만
오후에 한가한 시간부터는 cbs fm 방송들으며 피로를 푸는데
오늘 벼르고 벼르다 가게에서 노트북으로 회원가입하는중에
주방에서 불길이확오르길래 놀래서 뛰어들어서 불을 끄고 나와서
가입을 마쳤습니다
기름을 내느라고 작업을 했는데 하마터면 큰일날뻔했네요..
덕분에 오늘 회원가입한날을 잊지는 못하겠네요..
앞으로도 자주 뵙기바라고요
장사하면서 힘든 몸과마음 이곳에서 치유받습니다....
혹시라도 신청곡 가능하면
송창식님의 ` 우리는 ` 부탁드리겠습니다
박승화님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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