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내에게
오승훈
2015.03.27
조회 46
항상 가족을 위해서 힘들고 싫어하는 내색없이
음식을 만드는 아내 경숙씨 사랑해요
지금은 토요일에 있을 생신상을 준비중인데
자잘한 심부름이나 쓰레기를 치우면서 아주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픈 마음으로 도우고
있는데 뜻밖이라는듯 고맙다는 말을 하는 아내에게
더 미안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깜짝 선물로 노래를 선물하려 합니다
이선희의 그중에 그대를 만나 를 좋아하지만
혹시라도 어려우시면 4월과 5월의 장미를 부탁합니다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