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곤증일까요..
김은경
2015.03.23
조회 58
나른하고 눈꺼풀이 무거운 게 춘곤증일까요? 월요병일까요?
매번 반복되는 일상인데도 월요일이라고 이렇게 몸이 무겁다니 참 신기합니다.
어제는 오이도 선착장에 가서 간재미회를 먹었거든요.
그랬으면 오늘 힘이 펄펄 나야 하는데...
꾀병인가봐요.
이제 월요일 얼마 안 남았네요.
꾀병도 월요일과 함께 훅~~날리고
힘차게 봄을 맞아 보렵니다.

신승훈의 ' 처음 그 느낌처럼'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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