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에게
김진숙
2015.03.21
조회 58
매일 이방송 듣는 40대 직장인이네여. 출퇴근시 주방에서나 좋아했던 가수 dj가 하는 방송이라 잘 듣게 되었네여. 기억속에 멜로디에 나오는 음악들두 좋구여. 우울한날엔 흘러나오는 곡 에 눈물두 나올 정도로 내맘같은 음악두 나오더라구여. 주말이라 사연과 신청곡이 적다한 말에 가입후 글 올리게 되었네여. 병원 삼교대 직장다니는 저두 화팅이구... 돌싱으로 지낸지 이년된 초딩 여동창 칭구를 볼때마다 안스러웠는데. 어느날 찾아온 남친의 인연으로 좋은 만남 유지했으면 하는 맘이네여. 칭구도 화팅이네여.행복한 주말 되시길...양파의 알아요 노래를 들은 적이 있는데. 멜로디와 가사가 필충만하더이다. 시간될때 들려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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