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6일에 예쁜아들을 낳았습니다~
힘들지만 너무나도 사랑스런 아들을 시어머니께서 도와주셔서 잘 키우고 있답니다^^
식사,청소부터 아기돌보기까지 피곤하고 힘드실텐데도
내색없이 더 해줄것이 없는지 살피시네요..
어머니께 감사인사와 더불어 신청곡 꼭 들려드리고
싶어요
부디 꼭 사연소개와 신청곡 꼭 틀어주세요~~!!
이장희-그건 너
신청합니다^^*

힘들지만 힘낼수 있게 신청곡 꼭 들려주세요~!!
박소연
201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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