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노래에는 공간이 있는듯 합니다
또 그의 노래 안에는 무수한 별로..
채워져 있는듯 합니다
사랑이라는 별..
자유라는 별..
희망이라는 별..
그리움이라는 별..
그중에..가장 마음 아픈별이 있습니다
이별이라는 별..
그가 지금 우리와 이 공간에 함께 있다면
그의 별들이 더 빛났겠지요
아름다웠겠지요
어제 비가 참 많이 내렸습니다
그의 노래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를 자주 추억 합니다...
승화님..라이브 신청해도 될까요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사랑했지만..
서른 즈음에..
기대어 앉은 오후에는
불행아 노래도 참 좋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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