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같이 멀리갈수있는 법을 터득하는중입니다.
정명희
2015.04.02
조회 56
회사생활 어느덧 3년차로 접어드네요.
하루하루 지금에 자리에서 묵묵히 일을하다보니 3년이라는 시간이 되었네요.
그시간동안 많은것을 경험하고 터득하고 성장한거같아요.
직장생활이라는것이 혼자 막갈수없고 천천히 여러사람이 같이 가다보니 당장 내눈앞만 보는것이 아니고 조금더 멀리갈수있는 법을 알아가고있는거같아요.
아직도 상처입고 마음아플때도있고 힘들때고있고 기쁠때도있지만 다 살아가는 방법이다 생각하며 즐기려고 노력하고있어요.
또 힘든상황이오면 후회하면서 이직을 생각할수도있겠지만 언제나 늘 이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려고 다짐해봅니다.
가요속으로가 시작하고나면 제 퇴근시간이 다가옵니다.(5시퇴근이에요)
늘기쁜 마음으로 청취하고있어요.
오늘은 노래도 신청해보아요.
김조한 "사랑에 빠지고싶다" 꼭 들려주세요.
늘 좋은방송 좋은음악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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