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화님!
어제 오늘 날씨가 사람 맘을 마구 마구 흔드네요
금요일엔 강화 고려산에서...
어제 토요일엔 우리 동네 명산 대모산에서
오늘은 집에서 듣고 있어요.
지금도 나가고 싶은데 참고 있어요.
집에서 음악들으며 쉬는 것도 별미네요.
승화님 얼굴 보니까 또 두근두근.....
누가 시킨것도 아니련만....
이 좋은 날 듣고싶은 노래 신청합니다
푸르른날 / 송창식
새들처럼 / 변진섭
길가에 앉아서 / 김세환
너를 사랑해 / 한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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