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집에서 혼자 노래방...
박미숙
2015.04.23
조회 45
저는 집에서 늘 따라 부르면서 듣고 있어요.
두시간 지나고나면 목이 쉬어요.
아직까지는 이웃에서 시끄럽다고 항의들어오진 않았네요.
얼마전 친구들을 오랫만에 만나서 얘기하다 박가속얘기를 했더니 친구도 애청자더라구요.
옛날얘기하면서, 노래얘기하면서, 정말 즐거웠답니다.
지금도 친구가 이방송 듣고 있을거예요.
'은숙아, 잘 듣고 있지?'

송창식의 상아의 노래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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