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히 반말하는 분
윤종근
2015.04.22
조회 62
팀장님이 저보다8살 어리신데요 반말과 존댓말을 기분 나쁘게 섞어 씁니다 "윤대리님~내 차 트렁크 열면 겨울 점퍼있어요 추워서 그런데 좀 가져와 그리고 커피도 2잔 사와!" "윤대리님~먼저 내려가셔서 김치찌개 좀 시켜놓으세요 고기빼고 참치 넣으라고 하고 계란프라이 3개만 해달라고 해라!" 이런식입니다 제 막내동생보다 4살이나 어린분이 진짜 확! 어떻게 하면 이런 말버릇을 고칠 수 있을까요? 너무너무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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