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하지 않았는데 선물을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화장품이 왔더라고요.
주소를 친정엄마 댁으로 해 놨는데 엄마가 많이 좋아하셨어요.
안그래도 엄마 화장품 떨어져서 세일하는 거 찾던 중이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엄마 말씀이 "부모한테 잘하면 다 복 받게 돼 있단다." 하세요.
다 엄마 덕분이라는 말씀이시죠.^^
잘 쓰겠습니다.
오늘은 비가 개이고 날이 흐리네요.
김광석의 '사랑했지만'이 듣고 싶은 날이에요.
항상 좋은 노래 들려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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