뒹굴거리는 둘째 한결이 신청곡~~
이연희
2015.05.09
조회 30
이동네에 유일하게 같이 사는 형이랑 오전에 놀다가
싸우고 집에온 초등학교 2학년 둘째 한결이
심심하다고 뒹굴거리고 있어요~
사과하고 같이 놀으라 하니 자기가 잘못한거 아니라며...
박승화 아저씨한테 노래 신청해달라네요~
수학시간에 도형 배우면서 선생님이 들려준 네모의꿈
매일 부르며 좋다고~!!! 그 어려운 가사를 다 외구고~~
들려주시면 심심한 한결이 너무 좋아할것 같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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