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잊으라는..
김대규
2015.05.21
조회 40



신청곡입니다..

♠ 박춘삼 <잊으라는>


오늘 날씨 정말 좋네요..
5월 들어서 봄인지, 가을인지, 여름인지 당최 알기 쉽지 않을 정도로 날씨가 오락가락 했었는데, 어제,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네요..
하루하루가 오늘만 같았으면 참 좋겠는데, 그렇게 될 수는 없겠지요..

5월도 이제 열흘 정도밖에 안남았습니다..
언제 이렇게 시간이.. ^^;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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