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라도 한줄기 기대해보며~!
박승화님 오늘도 즐거운 방송으로
더위를 날려 보내주실 것을기대합니다,
오늘은 우리 큰 누님
: 조금례님에69회 생신을 축하해주세요,
이제는 우리 형제들에 맏이 노릇을 잘 수행하시고,
크고 작은 일에 늘 신경을 쓰시는 대모 이신,
누님에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노래 한곡 신청 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조카와 손주를 위해 지금도 직장과가사를
병행하시는 우리에 호프이신 큰 누님 조 금례님에게
: 내 나이가 어때서: 오승근님 노래 를 축하곡으로 신청 합니다,
꼭좀 들려 주세요~!
전에 날짜를 잘못 알아 축하했다, 실수헤서 좀 벌쭘했다우~!ㅎㅎㅎ
남동생 윤연이가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