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 화이팅!
노재란
2015.07.05
조회 48



고등학교 2년생인 아들이
이번 방학에 자전거로 국토종주를 한다구 어제 아라뱃길에서 출발해서 여주까지 130km 를 달려서 1박하구 오늘은 문경 이화령을 향하고 있습니다.
부산까지 633km를 완주해서 자신을 이겨보겠다구 한여름 땀을 흠뻑 흘리며 패달을 열심히 밟고 있는 김 우 석!
무사히 건강하게 마칠수 있도록 화이팅을 외쳐 주세요.
김 우 석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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