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45살 생일을 축하해 주고싶어서 글을 씁니다
김경미
2015.07.03
조회 26
오늘은(2015년 7월 3일) 시간을 거슬러 20여년만에 만나게된 친구의 45살 생일을 축하해주려고 용기를 냅니다
일주일에 4일을 투석 받으면서 자신의삶을 치열하고 간절하게 사랑하는 친구입니다
어떤 선물이 좋을까...하다가 가끔은 박승화님의 목소리를 듣는다기에 여기에 사연을 남깁니다
친구들과의모임에서 장난스런모습으로 그친구가 불러주었던 "이승환의 제리제리 고고"를 꼭 들려주세요
그리고 규범아!! 마 규범!!! 생일축하해
가능하다면 4시30분에 꼭 사연 읽어주세요 꼭 꼭 꼭 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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