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청곡입니다..
♤ 최혜영 <그것은 인생>
6월도 서서히 끝자락을 향하고 있습니다..
이번 한달도 잘 보내셨는지요..
저는 한동안 취업 문제로 뜻하지 않게 오랜 시간 휴식의 시간(?)을 가졌는데, 다행히도 새로운 환경에서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그로 인해 올해 2015년의 절반 가까운 시간을 별다른 걸 해보지도 못한 채 흘려보내게 된 것이 지금도 못내 아쉽습니다..
그래도 아직 절반이 남았으니, 연말이 되었을 때 크게 후회하거나 아쉬움이 들지 않게 열심히 해야겠지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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