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번째 엄마의생신
박순영
2015.07.05
조회 32
네자매가 엄마를 기쁘게 해드리려고 재롱잔치를 보여드렸던 날이였어요
너무 웃으셔서 나중엔 그만좀하라고까지 하셨네요
늘 그렇게 웃으실 수 있도록 매일 매일 재롱잔치날이될 수있게
노력하려구요 항상 건강하고 예쁘신 우리 엄마 항상 그렇게
웃으며 지내세요 더 더 잘할게요!!!

어제 엄마의 미소가 너무 좋았던 하루~

엄마와 우리 네자매와함께 듣고 싶어요 꼭꼭 들려주세요

이문세의 붉은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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