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단비는 지루한 땡볕에 목마른 농민들에게는
꿀단비가 되겠네요...
제가 이정도라면, 비에 목마른 분들은 오죽 반갑겠습니까?
역시 비오는 날엔 지글지글 부침개에 시원한 막걸리가 제격이네요...
"박승화에 가요속으로 신청곡 : 비오는 거리(이승훈)"를 들으면서~~~!
캬~! 시원하다..^^ 살맛나네요 ^^

꿀 단비가 내리는 오후 너무 좋습니다. 막걸리 한잔 시원하게 할래요~!
임종기
2015.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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