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연 하늘
염윤희
2015.07.30
조회 48



아침부터 온 하늘이 뿌연 연무로 뒤덥혀서

오늘도 무척 덥겠구나 생각했는데

낮동안은 제법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네요.

7월은 비와 바람과 연무로 하늘이 맑은적이

별로 없었던 기억이네요.

그래도 지혜를 모아 시원한 여름을 보내도록

애쓰봐야 겠습니다.


들꽃 / 유익종

제비꽃 / 류

민들레 홀씨되어 / 박미경

신청합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에 유의 하세요. 승화님. 나영님.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