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은 영화 파파로티에 한석규,이제훈의 "행복을 주는 사람"신청합니다.
44살에 청소년상담사의 꿈을 안고 다시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이나이에 할 수 있을까하는 두려움이 제일 크지만 지금 아니면 더 늦어질거같아
용기를 내봅니다.
제가 학교에 근무하다보니
행복한 아이, 상처받은 아이, 무언가 불만이 많은 아이..이런 아이들이
자꾸만 제 맘속으로 들어오네요
자라나는 아이들이 더이상 마음의 상처를 받지않도록 항상 옆에서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늦었지만 제 꿈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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