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화님
염윤희
2015.07.26
조회 72
매일 오후 네시에는
아리따운 여자 세명이
cbs 박가속에 풍덩
빠집니다.
아 근데 오늘은
두 사람이 어디가고
혼자 남아 시원한 냉커피한잔과
외로히 박가속에 빠져 봅니다.
들려주세요.
영원한 나의 사랑 / 김희진
들꽃 / 유익종
날이 갈수록 / 임재범
변덕스러운 날씨에 건강 하세요. 승화님, 나영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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