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연희님 딸 고 1 홍한나 입니다~
지난 금요일에 저희동네인 전의에 있는 작은 카페에서 작은 음악회를 했습니다!
그 음악회에서 저희 아빠와 아빠랑 30살 차이나는 아는 동네
오빠가 듀엣으로 노래 했답니다. 정말 좋았었어요.
그리고 작은 음악회를 여는 첫 곡은 유리상자의 'don't worry be happy'
를 불렀었는데요~ 작은 음악회에 오셨던 많은 분들이 이 노래 정말 좋다고
하시더라고요. 물론 저도 엄청 좋아하구요. 그 노래 박승화 아저씨 목소리로
들려주세여~~
(근데 음악회 영상을 올리려 했는데....안올려지네여....ㅠㅠ 아쉽지만
사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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