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
나순화
2015.08.11
조회 27
바람결에 따라오는것이 그리움이라 했는데...
오늘 밤에 느껴지는 그것이 그 느낌인듯해요.
그런
그리움이 묻어나는 목소리!
안치환씨 공연 가고 싶어요
암과 투병중에도 공연 하시는
아름다운 모습 지켜보고 싶은맘간절해요

에구 졸리네요
오늘도 열심인
스스로에게 쓰담쓰담 해줄래요


신청곡은....
자탄풍 그렇게 널 사랑해
원터플레이 짚시걸
안치환
인생은 나에게 술한잔 사주지 않았다
안치환 귀뚜라미
장필순 어느새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