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고마워
옹점숙
2015.08.09
조회 71
안녕하세요.
어제는 걷기운동을하고 집으로 와서 누워있는데 제 핸드폰으로 계속 문자가 들어옵니다.핸드폰을 보니 친구였습니다.박승화의 가요속으로에서
제 사연이 나온다고 그래 오늘은 못들었는데 했더니
친구가 가요속으로 팬이라고 합니다.응 나도 자주 들어 오늘은 못들었어
친구가 제 사연을 녹음을 했다고 합니다.
자기가 아는 사람들에게 내 친구가 방송에서 사연 나온다고 들어보라고 했다고 합니다.
친구는 방송에서 제 사연을 들으닌까 신기하고 박승화 진행자님의 연기가 대단하셨다고 합니다.진행을 참 잘하신다고 칭찬을 합니다.
제 친구 영숙씨가 어찌나 좋아하는지요.친구가 좋아하닌까 제가 덩달아서 행복합니다.친구는 언제나 저를 응원해주고 격려를 해줍니다.
친구를 위해서 노래한곡 신청합니다.
이연실--목로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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