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입니다
오승훈
2015.08.07
조회 46
오늘도 여전히 엄청 더워요
시원하게 비가 내려오면
시원함을 느낄텐데 이번주에는
비소식이 깜깜하네요
사람 마음이 간사하듯이 적당한
크기의 태풍과 알맞은 양의 빗줄기가
마른 대지를 적셔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내와 연애하면서 즐겨듣던 노래입니다
조금은 소원해진 부부간의 관계를 풀고싶어
노래를 한곡 선물하고자 신청합니다

신청곡 : 이재성의 내일로 가는 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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