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권태기
스테파니아
2015.08.14
조회 42
시어머니와 11년을 함께 살았는데
요즘 권태기가 온 걸가요
어머니를 피해다녀요
그냥 말씀하시는 것도 다 잔소리로 들리고...
남편이 술먹고 오는 날이면 술냄새도 싫고 코 고는 소리도 싫어서 어머니방에서 같이 자기도하고 정말 엄마와 딸 같은 사이였는데 요즘 제가 왜 이러는지 모르겟어요
어떡하죠?

신청곡은 스페이스A-어게인 신청합니다.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