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비가 많이 내리던 때가 있었습니다
삶 중에 비가 자주 오는 그러한 때~~꼭 필요했던 친구가 노래이며 음악이었습니다
깊어가는 밤~ 귀가하는 그 시간에도~~그 밤! 노래가 있어 마음이 촉척해졌습니다!

박승화님의 김성충만 특별한 노래 선물!
설레며 즐거온 기다림으로 늘 기대합니다 참ㅇ감사합니다
라이브!!!!
진정성ㅇ충만한~~목소리^^멋지고 멋집니다^^

안치환ㅇ콘서트는 무더위ㅇ속에서
아자아자~~응원하는 콘서트!

어젯밤엔 귀뚤이가 이제 가을이 멀잖다고 가까이서 속삭여주었습니다^^
후반기 더욱 힘내어 열심히 주어진 일들에 총럭을 다하겠습니다
저에게 콘서트에 갈 수 있는 행온을 내려주소서^^

아침의 시원하고 맑은 기운 실어 담당자분들께도
슝~~~날리나이다

저에게 2015최고의 이벤트입니다^^
감사합니다

신정곡
안치환! 인생은 내게 술 한 잔 사주지 않았다

위하여

귀뚜라미

수선화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