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더워서 무뎌졌던 제 안에 있던 감정들이 살아나는 계절입니다.
파아란 하늘, 선선한 바람이 정말 기분을 업 시켜 줍니다.
제 아들이 공부하다가 엄마, 화이팅 한 번 외쳐줘. 하며 씩 웃어서 반성했답
니다.
공부하자. 숙제하자만 외쳤는데 조금 더 화이팅을 외쳐줘야겠어요.
더위도 물러가고 선선한 좋은 계절에 우리모두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말들 사랑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날려야겠어요.
신청곡 -해바라기 모두가 사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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