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왠지....
박경선
2015.08.20
조회 75
가을의 길목에서 여고시절동창들이 보고 싶습니다
서울로 시집와서 몇번의 이사로 전화번호수첩을 잃어버려 연락두절되었죠
보고픈친구 순미외 순기야 어딨니
무지무지 보고싶다.....
우리가 같이 불렸던 노래 조진원 홍종임의 사랑하는 사람아
기억나지 이 방송들으면 연락해.....
승화씨가 다리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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