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90으로 여러차례 사연을 보내면서 기다렸지만 매번 실패하여
정식 글 올려요...
가까이 있으면서 볼수 없어 슬픈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365일 중에 365일을 만났던 시간들이 모두 추억되어 항상 아쉽기만 해요...
5시 20분이면 퇴근길에 항상 박승화의 가요속으로를 들고 있는걸
알기에 매번 사연을 올렸던거예요...
10년 20년이 지나도 그리워 할 사람을 위해
이승철의 그런사람 또 없습니다...듣고 싶어요...
가능하다면 5시 20분이후 사연보내주세요...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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