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창문을 통해 구름이 살짝있는 파란 하늘을 보니
"오늘은 웬쥐" 김현식의 비처럼 음악처럼이 생각나네요..
비는 안오지만, 분위기를 좀 느끼고 싶어서요^^
가을하늘 진짜 이쁘네요... 청취자나 박승화씨도 훌쩍 떠나고 싶으시죠???
주말에 경기도라도 가야겠네요....
혹시 몰라서... 신청곡 리스트입니다.
하나만 틀어주셔요.........
1) 김현식-비처럼음악처럼
2) 조관우-길
3) 들고양이-십오야
4) 김동률-출발
작가님~~~~~하나만 부탁드려요...
사무실에서 스타좀 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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