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하고 화해하고 싶어요.
김은경
2015.10.01
조회 91
명절에 올라오면서 대판 싸웠어요.
출발해야 하는데 계속 술을 마시길래 화를 내고 말았습니다.
신랑이 잘못한 거 맞죠?
화해하고 싶은데
한동준의' 그대가 이 세상에 있는 것만으로' 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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